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창16:13)

새벽지기1 2024. 5. 25. 05:42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창16:13) 

 

하갈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갈의 고통을 들으시고 앞길을 인도하십니다. 

사래의 하나님은 하갈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갈에게 이스마엘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고백하는 하갈.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입니다. 

 

하갈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께서 나의 마음의 중심을 살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