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성도를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롬8:33)

새벽지기1 2024. 6. 8. 06:46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롬8:33)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분명 그리스도 예수 안에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름을 정죄하는 오만함이 우리에게 있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형제를 정죄하기도 합니다. 

 

원컨대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하게 하소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더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