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소서!(시5:7)

새벽지기1 2024. 6. 1. 04:53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시5:7)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는 시인.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을 기억하고, 

악인들로 인한 환란 속에서 고통하며 부르짖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간구하는 시인.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임을 선언하며, 

힘써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다짐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경배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게 하시며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