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2:2)
빌립보 교회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한 바울.
교회가 주 안에서 하나 되길 간구합니다.
화평과 하나 됨이 교회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하나님과 연합한 성도들.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됨이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화평의 통로 됨이 부르심의 목적입니다.
은혜를 입었으니 화평의 거침돌이 되지 않으며,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게 하소서!(롬16:19)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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