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빌1:17)
복음의 원수였던 바울을 부르시어 복음을 위한 제사장으로 삼으심은(롬15:16)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교회를 사랑한 바울(빌1:8).
성도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합니다(골1:24)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이제 믿음과 삶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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