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계 18:7-10)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바벨론의 죄는 자기를 영화롭게 한 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바벨론의 죄는 자기를 영화롭게 한 죄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높이는 것 즉 자기 숭배 self-worship이 죄의 본질입니다.
바벨론은 자신을 영화롭게 할 뿐 이나라 사치스럽게 자기를 치장했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그런 죄에 대하여 그 만큼의 고통과 아픔으로 갚으실 것입니다.
바벨론은 자기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바벨론은 자기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바벨론에게도 남편이 있다는 뜻이며, 그 남편은 결국 마귀요 사단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바벨론에 대해서 하루 동안에 하나님의 재앙들이 임하게 되는 데,
그 재앙들은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으로 임하게 될 것이며, 또한 불에 살라질 것이라고 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은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라고 선언합니다.
요한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할 것이라고 증거합니다.
크고 견고한 성 바벨론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바벨론과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은 큰 성 바벨론이 심판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무서워하고 슬퍼하게 될 것이라고 요한은 예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지배할 세상 바벨론은 하나님의 신속한 진노를 받아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할 것이라고 증거합니다.
크고 견고한 성 바벨론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바벨론과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은 큰 성 바벨론이 심판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무서워하고 슬퍼하게 될 것이라고 요한은 예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지배할 세상 바벨론은 하나님의 신속한 진노를 받아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노와 심판은 반드시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때에 부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아무리 화려하게 보이고, 능력있게 보이는 존재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나 자신을 경배하고 숭배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지 말고,
그러므로 지금 아무리 화려하게 보이고, 능력있게 보이는 존재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나 자신을 경배하고 숭배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지 말고,
이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간다고 해서 우리가 지녀야할 겸손과 온유와 사랑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도리어 더 겸손하고, 더 온유하고,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 모두의 삶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들 모두의 삶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238 (계18:7~10)|작성자 다윗의 물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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