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를 재고하는 가운데서 나는 또 다시 발견한 사실이 있으니,
무한하신 인격적인 하나님이 영존 하시는 기독교야말로 참되다는 것을
알만한 전적으로 충분한 이유가 있음을 발견했던 것이다.
좀더 나아가서 내 생애 가운데 심오한 차이점을 일으키는 기타 어떤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나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재에 대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고찰해 보았다.
그 결과 나는 다음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받은 교훈이 많이 있지만,
우리들의 현재의 삶을 위한 그리스도의 완성하신 사역의 의미에 관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는 많이 들어보지 아니 했다는 것이 문제점이었다는 점이다.
문제는 여기서 생긴 것이었다.
점점 태양은 밝히 떠오르고 노래가 흘러 나왔다."
'좋은 말씀 > 프란시스 쉐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의 견고한 기반 / 프란시스 쉐퍼 (0) | 2016.07.03 |
---|---|
기독교적 교육은 모든 인간의 지식을 다루어야 합니다 (0) | 2016.07.02 |
"'변증가' 프란시스 쉐퍼,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 2~3분 내에 눈물 고여" / 오스 기니스 (0) | 2016.06.30 |
지금은 세상을 위해 울어야 할 때 / 프란시스 쉐퍼 (0) | 2016.06.28 |
우리 시대에 우리가 강조해야 할 네 가지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하는 쉐퍼 / 이승구 교수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