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스크랩] 자기만족에 빠지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새벽지기1 2015. 12. 31. 09:54

 

 

 

자기만족에 빠지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은사와 달란트는 일하라고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도구가 은사와 달란트이다.

여러분 집에 부엌칼은 왜 샀는가?

부엌일을 하려고 산 것이다. 톱은 왜 샀는가?

망치는 왜 샀으며 청소기, 세탁기는

전시해놓고 구경하려고 산 것이 아니다.

일하려고 산 것이다. 은사와 달란트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나에게 남다른 것이 있다고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작자 미상의 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가’에서-

 

은사와 달란트는 크기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달란트의 비유를 보면 달란트를 활용한 종들은 칭찬을 받았지만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은 종은 책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남보다 더 가진 것, 더 배운 것,

더 좋은 조건 등을 놓고 결산하실 것입니다.

만약 남보다 더 가진 것, 더 배운 것,

더 좋은 조건 등을 잘 사용하여 하나님 앞에 충성한다면

그것이 더 풍성하게 만드는 복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주어진 달란트를 잘 활용한 종들에게는 큰 것을 맡길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자들에게 더 큰 것을 맡기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원리입니다.

 

 

[새벽종소리]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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