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에 빠지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은사와 달란트는 일하라고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도구가 은사와 달란트이다.
여러분 집에 부엌칼은 왜 샀는가?
부엌일을 하려고 산 것이다. 톱은 왜 샀는가?
망치는 왜 샀으며 청소기, 세탁기는
전시해놓고 구경하려고 산 것이 아니다.
일하려고 산 것이다. 은사와 달란트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나에게 남다른 것이 있다고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작자 미상의 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가’에서-
은사와 달란트는 크기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달란트의 비유를 보면 달란트를 활용한 종들은 칭찬을 받았지만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은 종은 책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남보다 더 가진 것, 더 배운 것,
더 좋은 조건 등을 놓고 결산하실 것입니다.
만약 남보다 더 가진 것, 더 배운 것,
더 좋은 조건 등을 잘 사용하여 하나님 앞에 충성한다면
그것이 더 풍성하게 만드는 복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주어진 달란트를 잘 활용한 종들에게는 큰 것을 맡길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자들에게 더 큰 것을 맡기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원리입니다.
[새벽종소리]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메모 :
'좋은 말씀 > 새벽종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지체가 고통을 받았을 때 (0) | 2016.01.02 |
---|---|
[스크랩] 한 사람을 주소서 (0) | 2016.01.02 |
[스크랩]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지으셨다 (0) | 2015.12.30 |
[스크랩] 십자가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 (0) | 2015.12.29 |
[스크랩] 하나님의 언약 (0) | 201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