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147:11)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가운데 구원함을 얻은 우리에게
지금도 인자를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원컨대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셔서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을 더욱 경외하게 하시고,
주님께 소망을 두게 하시고,
진정한 섬김과 나눔의 기쁨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 가운데 선물하신 아침입니다
부디 우리 가정이 주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견고하여지며
자녀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 온전히 거하며,
믿음의 인격자로 성숙되어가길 소망합니다.
샬롬!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경외, 주님의 기쁨 (0) | 2015.07.22 |
---|---|
믿음 있는 자(히10:39) (0) | 2015.07.21 |
주님의 평강, 부활의 능력 (0) | 2015.07.19 |
두렵고 떨림으로 (0) | 2015.07.18 |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며 살아가는 일상 (0) | 2015.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