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147:11)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음은
온전히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컨대 우리 온 가족이 주님의 은혜 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시며,
우리 모두는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며,
믿음을 가진 자로 성숙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범사에 감사하되 가정을 주심을 감사하게 하시고
섬길 수 있는 이웃을 허락하심을 감사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시어
그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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