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이편과 저편을 보라 생의 이편과 저편을 보라 초상집이란 슬픈 집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망이란 슬픈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영원한 집을 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생의 이편을 보는 동시에 생의 저편을 보아야한다. 즉 비참한 인류의 역사를 보는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보아야한다 이것이 믿는..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27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살고 있습니까?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살고 있습니까? 인간이란 마음을 바로 가지고 못 가지는 데서 생사운명이 좌우된다. 그런데 마음이란 다루기 매우 힘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심지의 방향을 고상하게 잡으면 그 인격과 생활이 고상하여지는 것이요, 마음의 방향을 비열하게 정하면 그의 생활도 타..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26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기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짐의 일부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자신에게 맡기기 원하십니다. 여기에는 비통한 마음의 짐도 포함됩니다. 갑자기 사랑하던 사람이 죽음에 이르..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25
행복한 공동체로 행복한 공동체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지쳐 있다. 예수 믿는 것을 후회하는 이들도 간혹 있다. 예수님이 생명을 바쳐 이루신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천국을 공간적인 개념으로만 이해해서 낙원과 새 하늘과 새 땅만을 생각하고 바라볼 것이 아니..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24
그리스도인은 밝게 살아야한다 그리스도인은 밝게 살아야한다 어두움은 어두움을 이길 수 없다. 어둠을 물리치려면 빛이 필요하다. 악한 영들은 어두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어둡고 우울한 사람을 좋아한다. 생각이 어둡고 말의 고백이 항상 부정적이며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악한 영들의 밥과 같다. ..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23
내가 기쁘고 행복한 삶이 아니라 내가 기쁘고 행복한 삶이 아니라 내가 행하는 삶, 내가 기쁘고 행복한 삶이 아니라 나의 취향과 입장이 사라지고 오직 주님의 취향과 입장이 나타날 때, 그것이 곧 영광의 삶이며 천국의 빛과 향취로 가득한 삶인 것입니다. ‘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영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입..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22
내 안에 주님이 사는 것이 내 안에 주님이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은 성도라고 불립니다. 성도란 거룩한 무리를 의미합니다. 과연 우리는 거룩합니까? 아닙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악하고 어리석으며 교만하고 게으르고 더러우며 이기적입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21
빚진 자가 됨을 깨달으면 빚진 자가 됨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빚진 자가 됨을 깨닫는 것이다. 바울은 이것을 알았기에 자랑할 것도 없고 일생을 다 바쳐도 갚을 수 없는 빚진 자라고 했다. 마리아가 눈물로 그 발을 적신 것은 마음을 바친 것이다. 참으로 고귀한 헌신은 마음으로부터 바치는 것이다. ..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20
성경 묵상을 위하여 성경 묵상을 위하여 성경을 통하여 신앙의 유익을 얻으려면 시간과 환경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명백히 말할 것은 조용한 시간이 있어야만 된다는 사실이다. 사람에 따라 좋은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시간이든 간에 그 시간은 일정해야 한다. 그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끼기..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19
내가 주님의 빛 가운데 있다면 내가 주님의 빛 가운데 있다면 삭개오는 평생 물질의 노예가 되어 살아왔지만, 온갖 욕을 먹어도, 부끄러움을 당해도 그래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님의 임재 앞에서 돈은 더 이상 중요한 것이 될 수 없었다. 갑자기 그에게 돈은 아주 하찮.. 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