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6
언약에 신실하신 주님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요”(삼상12:22).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시103:14) 우리 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 가운데 우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심을..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4
아름다운 동행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린다. 문턱을 넘어온 가을이 벌써 자리를 잡나보다. 가로수의 모습도 달리 보인다. 학생들의 옷차림도 바뀌었고, 지나는 이들의 표정도 달라졌다. 분명 나의 모습도 달라졌으리라. 이 아름다운 계절이 그냥 스쳐지나가지 않도록 꼭 붙잡고 싶다. 이러한 빠른세월 속..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9.03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선포하시고, 또한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한 평안'(요14:27)을 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3
피조물의 정체성 회복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2:10)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1:20)라는 바울의 고백 앞에 서 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며(마7:14), 세상의 빛 된 삶으로 살아..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2
형제여! 우리 같이 기도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구원을 받고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가는 우리는 분명 복있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 사랑과 은혜 안에서 믿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이웃을 허락받고 살아갈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9.01
하나님의 권면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3:18) 우리의 죄와 허물과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또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이 시간 우리에게 권..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1
하나님의 마음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6:24~26) 생명의 근원 되시며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31
진리의 영이시여!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소서! 장로님 평안하셨느지요? 한번도 아멘으로 화답하지 않아도 꾸준히 말씀 묵상을 보내주시는 주님 닮으신 신실함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말씀이 아침에 깰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물론 제게 해당하는 오늘의 본문이 있지만 그래도 또 귀한 분들의 나눔.. 믿음의 여정/5. 특별기도 2015.08.31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대상28:9) 다윗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