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삶이 곧 예배

새벽지기1 2015. 9. 17. 07:44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히13:16)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2:5)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놀라운 은혜 가운데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딛2:14)으로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엡2:10)로 부르심을 감사합니다.

 

원하옵기는 우리의 삶이 곧 예배가 되게 하시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며(롬12:1)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시며(히13:15)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하시옵소서!(약2:2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