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계16:15)
인자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니(벧후3:9) 참으로 감사합니다.
원컨대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고(살전5:6)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엡6:11)
항상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기(엡6:18)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며(마25:10)
그리고 ‘적은 일에 충성했던 종’처럼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마25:21)하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고전1:8)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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