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으로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5:13)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죄와 정죄로부터 자유로워졌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어 신음 중에 있을 때가 많음을..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28
영적 예배된 삶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영원한 언약 가운데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롬2:4)을 삶 가운데 맛보며 살아가게 하시는 은총이 얼마나 크신지요! 이..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27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나날 되게 하소서! (범석이를 위한 기도) 창조주 되시며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 그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바로 그 분께서 우리의 힘과 소망이 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천지를 다스리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놀라운 사랑 가운데 선한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찬.. 믿음의 여정/5. 특별기도 2015.09.27
주를 경외함과 겸손은 하나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후12:10)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고전15:9)요 ‘죄인 중에 내가 괴수’(딤전1:15)이며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고전15:20)이라고 고..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26
순종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시141:3,4) 우리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 말에 실수가 많고, 말에 거룩함을 상실한 채 살아..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25
하나님의 기쁨된 나날 되소서! 참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 하늘이 이렇게 높고 푸르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거리의 가로수 길도 제법 가을빛으로 변해가고 버스를 기다리는 이들의 옷차림에서도 가을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때를 따라 새로운 모습을 연출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9.24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애3:40,41)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구원받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부족하며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24
친구야! 기운 내게나! 참 좋은 가을이구나. 가을의 아침 또한 아름답구나. 가을하늘이 이렇게 높고 푸름이 새롭게 다가오는구나. 이렇게 수없이 오가는 계절이 반복되다보니 우리네 나이도 제법들었구나. 바라기는 이어지는 우리네 삶이 이전보다 더 값지고 의미있는 나날되면 얼마나 좋을까? 친구야! 이렇게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9.23
오직 주의 은혜로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삼하7:29)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만이 진리이십니다. 그 분께서 우리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은혜 베푸시기를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벧전5:10)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며, 성령님..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