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삼하7:29)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만이 진리이십니다.
그 분께서 우리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며, 평강주시기를 원하시니(민6:24~)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분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살아감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이를 알게 하신 그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요!
원컨대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더하시어 구원의 확신에 거하게 하시며,
영생의 복을 은혜로 받은 자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그 소망 가운데 믿음에 부요하며 선한 일에 부요한, 주님의 기쁨 된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종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0) | 2015.09.25 |
---|---|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0) | 2015.09.24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0) | 2015.09.22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0) | 2015.09.21 |
사랑의 크기, 중보의 깊이 (0) | 2015.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