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새벽지기1 2015. 9. 21. 07:50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심(요10:11)을 찬양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능히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고후9:8)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시간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라는

사도 바울의 위로의 말씀을 기억해봅니다.

 

사랑하는 주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믿음의 삶(빌4:6)을 살게 하시옵소서!

염려거리를 기도거리로 바꾸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히4:16) 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