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심(요10:11)을 찬양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능히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고후9:8)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시간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라는
사도 바울의 위로의 말씀을 기억해봅니다.
사랑하는 주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믿음의 삶(빌4:6)을 살게 하시옵소서!
염려거리를 기도거리로 바꾸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히4:16) 하시옵소서!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주의 은혜로 (0) | 2015.09.23 |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0) | 2015.09.22 |
사랑의 크기, 중보의 깊이 (0) | 2015.09.20 |
부르심에 합당한 삶, 겸손과 온유 (0) | 2015.09.19 |
하나님의 은혜, 우리의 생명 (0) | 2015.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