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로 인하여 행복한 사람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신33:29)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은 복 있는 사람(시32:1)입니다.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의 은혜와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12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서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참 빛(요1:9)이요 생명의 빛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요 빛의 자녀와 이방의 빛(사42:6)으로 부르심을 찬양합니다. 또한 우리를 ‘그리스도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11
고통, 성숙을 위한 훈련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사38:17)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라고 선언하시며,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10
친구야 같이 기도하자! 언제인지 기억이 뚜렷하지 않다. 족히 십여 년은 지났을게다. 이사 때마다 조금은 귀찮아 하기도 했다. 처음 만났을 때의 고마움에 미련이 있었을게다. 한 두 뿌리가 시들어가서 두서너개의 화분을 합해 놓았던 기억도 희미하다. 그런데 그곳에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아주 탐스럽기도 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9.09
믿음의 성숙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있을지어다”(벧후3:18)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라고 말씀하신 주님! 그 놀라운 사랑 가운데 값없이, 오직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9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해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시26:2) 나의 나 됨은 오직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곤 하지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에 감동과 열정이 식어지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예닐곱 가지(잠6:16)가 나의 마음을 이끌고 있음을 보게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8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 가운데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우리를 부르심(딤후1:9)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원컨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7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6
언약에 신실하신 주님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요”(삼상12:22).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시103:14) 우리 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 가운데 우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심을..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9.04
아름다운 동행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린다. 문턱을 넘어온 가을이 벌써 자리를 잡나보다. 가로수의 모습도 달리 보인다. 학생들의 옷차림도 바뀌었고, 지나는 이들의 표정도 달라졌다. 분명 나의 모습도 달라졌으리라. 이 아름다운 계절이 그냥 스쳐지나가지 않도록 꼭 붙잡고 싶다. 이러한 빠른세월 속..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