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사38:17)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라고 선언하시며,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84:5)라고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을 찬양합니다.
또한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렘29:1) 말씀하시며,
예수님께서 친히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는 평안‘(요14:27)을 우리에게 선포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요 긍휼을 얻은 자‘(벧전2:10)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10) 고백하오니
원컨대 복 있는 사람(시1:1~)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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