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있을지어다”(벧후3:18)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라고 말씀하신 주님!
그 놀라운 사랑 가운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잠9:10)이라는 말씀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빌3:8)하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되새겨봅니다.
원컨대 우리가 ‘명철하여 하나님를 아는 것과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렘9:24)이 하나님의 기쁨임을 알게 하시고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생활을 하여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기’(엡4:15)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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