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46:5)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되새겨 봅니다.
인자하신 주님!
이 아침에도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우리는 피곤한 자 이오니 능력을 주시옵고,
우리는 무능한 자이오니 힘을 더하시옵소서!(렘40:29)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영혼이 소성케 하시옵소서!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언약의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히10:22)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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