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 가운데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우리를 부르심(딤후1:9)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원컨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날마다의 삶 속에서 깊이 생각하며,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기(딤후2:8)를 원합니다.
또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22:20) 약속하신 그 분을 깊이 생각하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믿음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온전히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며(히12:2)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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