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선포하시고,
또한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한 평안'(요14:27)을 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참 목자 되심을 찬양합니다.
원컨대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마음(렘24:7)을 주시며,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게 하시며,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롬8:26~)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그러므로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3)라고 호소했던
호세아 선지자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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