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새벽지기1 2015. 9. 3. 07:50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선포하시고,

또한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한 평안'(요14:27)을 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참 목자 되심을 찬양합니다.

 

원컨대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마음(렘24:7)을 주시며,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게 하시며,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롬8:26~)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그러므로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3)라고 호소했던

호세아 선지자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0) 2015.09.06
언약에 신실하신 주님   (0) 2015.09.04
피조물의 정체성 회복  (0) 2015.09.02
하나님의 권면  (0) 2015.09.01
하나님의 마음  (0)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