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3:18)
우리의 죄와 허물과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또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이 시간 우리에게 권면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에게 ‘믿음에 부요하라’(약2:5) 말씀하시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구별된 삶‘(마5:13~)을 권면하시고
나아가 영적으로 깨어있어 주님의 뜻을 바로 분별할 수 있기를 권면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귀 있는 자 되어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바로 듣고 깨닫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요 ’그리스도의 편지‘(고후3:3)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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