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대상28:9)
다윗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으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대상29:11)라고 고백하면서(대상29:11),
아들 솔로몬에게 내린 유언의 말씀입니다.
’믿음이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가고
그분의 다스림에 자신을 맡기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다‘(주기도문, 김학봉)라는 글은
다윗의 유언과 그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13)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사49: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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