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새벽지기1 2015. 8. 28. 06:45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도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심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시23:4),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거나 답답한 일을 당하거나

그리고 박해를 받거나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함(고후4:8~)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심(빌2:13)을 믿습니다.

또한 새 영을 우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며(겔36:26) 새 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