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그 분께서
이 세상의 참 빛(요1:9)으로 오심을 찬양합니다.
또한 연약하며 죄인된 그리고 주님과 원수된(롬5:6~)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보혜사로, 또한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요일2:1~)로 이 땅에 오심을 찬양합니다.
분명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온 것임(요1:17)을 믿습니다.
원컨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우리의 삶이 주님의 기쁨 되기를 원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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