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보혜사 성령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새벽지기1 2015. 8. 24. 08:08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님께서

우리의 보혜사(the Counselor)되심을 찬양합니다.

 

그 분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롬8:16)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항상 성령님 안에서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주님의 뜻을 바로 깨닫게 하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바로 구하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