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서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참 빛(요1:9)이요 생명의 빛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요 빛의 자녀와 이방의 빛(사42:6)으로 부르심을 찬양합니다.
또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엡2:10)로 부르셔서,
세상의 소금(마5:13)이요 세상의 빛(마5:14)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요 그리스도의 편지(고후3:3)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주님의 은혜요 성령님의 사랑의 강권하심임을 고백 하오니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빛의 열매’(엡5:9)를 맺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또한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6:17)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 (0) | 2015.09.13 |
---|---|
여호와로 인하여 행복한 사람 (0) | 2015.09.12 |
고통, 성숙을 위한 훈련 (0) | 2015.09.10 |
믿음의 성숙 (0) | 2015.09.09 |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0) | 201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