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새벽지기1 2015. 9. 11. 08:15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서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참 빛(요1:9)이요 생명의 빛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요 빛의 자녀와 이방의 빛(사42:6)으로 부르심을 찬양합니다.

 

또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엡2:10)로 부르셔서,

세상의 소금(마5:13)이요 세상의 빛(마5:14)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요 그리스도의 편지(고후3:3)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주님의 은혜요 성령님의 사랑의 강권하심임을 고백 하오니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빛의 열매’(엡5:9)를 맺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또한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6:17)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