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7:1-17 묵상입니다.
말씀의 선포 이후 친히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
사죄의 은총과 함께 치유와 회복을 베푸십니다.
친히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구주이심의 선포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구하는 이방인 백부장.
‘말씀만 하소서 그리하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을 고쳐주십니다.
나인성의 유대인 여자의 아들을 살려주시는 예수님.
슬픔을 당한 과부를 긍휼히 여기시며 자비를 베푸십니다.
생명의 주, 위로의 주 되심의 선포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생명의 주, 소망의 주가 되십니다.
나의 들숨과 날숨을 주장하시고 자유케 하십니다.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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