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6:27-38 묵상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백성된 성도들.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에 합당해야 합니다.
다함 없는 사랑을 입었으니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자신을 내어주시기까지 은혜를 베푸신 예수님.
죄인 되고 원수 되었던 우리들에게 베푸셨습니다.
갚을 길 없는 은혜를 입었으니 섬겨야 합니다.
우리들에게는 그러한 사랑과 섬김이 없습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사랑과 은혜.
지금 여기서 그 사랑과 은혜에 바르게 반응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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