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로!!! 생명이요 빛이신 예수님이
창세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하심을 증명하셨다!! 새벽예배 말씀을 통해 계속해서 들리는 것은 사람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냐는 것이다. 이천년 전 사람이신 예수님을 실재로 보고 함께 살았던 사람을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아무리 주장했어도 미쳤다고 붙들러 왔고(막3:21),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신성모독죄(요10:33)로 죽였다.
이처럼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한다고 다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김병욱목사님이 정신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실 때 자칭 예수라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기에 정신병원에 가게 되고 치료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누구도 할 수 없는 부활로 미리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셨음을 확증하셨기대문이다. 이것이 곧 '성경대로'인 것이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한복음 1장1~5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장에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고 하는 말씀이 곧 예수님이시다.
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함께하셨고, 그러하기에 예수님 없이는 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명이 예수님 안에 있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이 생명이 빛이 되어 어둠인 세상에 비추셨다.
어둠인 내게 비추셨다. 그러나 어둠은 빛이 비쳐도 깨닫지 못했다.
그렇다면 언제 깨닫게 되었는가?
언제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가? 요한복음 2장22절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게 된 것이다.
요한복음 2장22절: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이 말씀을 뒤집어 보면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 않았으면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제자들만 그렇겠는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믿을만한 증거 없이는 죽음 앞에서 흔들릴 수 밖에 없고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부활을 증거로 모든 사람이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심장이 멈추면 다 죽는다.
아무리 예쁜 눈을 가졌어도 심장이 멈추면 예쁜 눈이 의미없다. 돈도 명예도 인기도 사람의 관계도....!
부활이 없으면 마귀권세 아래 어둠인 세상에서 영원한 것에 눈이 떠질 수 없고,
죄와 죽음과 마귀와 옛사람의 습관에서 빠져 나올 수 없으며 여전히 자신이 주인되어 살 수 밖에 없다.
심장이 멈추면 다 죽는다. 부활이 없으면 다 죽는다.
부활밖에는 없다. 예수님이 아니면 답이 없다. 그
래서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고백이 부활의 주를 만났기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생각과 느낌.감정, 경험, 깨달음과 부활 중 무엇이 큰가? 부활이 크다. 가장 크다.
이것이 인지되고 동의하는 것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믿고 그 주님이 이미 창세 전부터 나와 함께하셨음을 믿는다면
이제 회개하고 주님께 마음 중심을 드리고 함께하면 되는 것이다.
보이지않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천국,
보이지 않는 모든 영적세계가 실재임을 증명하는 확실한 증거 부활!
그 부활로 주님의 임재를 누리며 기쁘게 달려가는 오늘이 승리의 날임을 기대하고 선포하며 나아간다.
예수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멘!!
'좋은 말씀 > 김진희사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 똑바로 차려라!!! (0) | 2019.06.29 |
---|---|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축복,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0) | 2019.06.29 |
루포의 어머니가 나의 어머니입니다. 하늘 가족 임순선어머니가 나의 어머니입니다. (0) | 2019.05.28 |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 나를 통해 마음껏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소서. (0) | 2019.05.16 |
복음이 정확할 때 정확한 복음을 전한다. (0) | 201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