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반응하는 제자!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37-38)”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찔림이 있는가?
찔림이 없다면 두 가지다.
하나는 <완벽한 사람>이던가
아니면 <완악한 사람>이던가!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수술 칼과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히4:12)”
하나님의 말씀에 <찔림>이 있다면
반드시 <반응>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말씀에 반응하는 제자가 되자!
우리 지체들, 한 주간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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