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233 (계17:7~11)

새벽지기1 2019. 1. 24. 07:44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계 17:7-11)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요한이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자 천사가 이르기를 왜 놀랍게 여기느냐로 하면서
여자와 짐승의 비밀을 이르리라고 합니다.
이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고 설명합니다.

전에 있었다라는 말은 예표적으로 등장했다는 말로서 시리아의 에피파네스 왕을 나타내며,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타난다는 말은 당시 로마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장차 마지막 시대에 세상 바벨론을 지배할 자 즉 적그리스도로 등장할 것을 뜻합니다.

이 적그리스도는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게 될 것이라고 천사가 말합니다.

그리고 천사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짐승의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결국 일곱 왕 들 중 망한 다섯은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제국입니다.
하나는 있고라는 것은 현재 권세를 잡은 로마를 의미하고,
아직 이르지 아니한 다른 하나는 적그리스도제국 즉 세상바벨론을 뜻합니다.

그리고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는 말씀에서
이 여덟째 왕은 적그리스도 제국의 통치자 적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위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계시록은 철저한 미래주의적 관점에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이 기록되어질 당시에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 있었고,
그것은 또한 미래에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오늘 본문은 분멍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미래에 적그리스도는 세상바벨론의 전권을 쥔 통치자로 등장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멸망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시록의 이러한 예언을 마음에 새기고, 점점 세계와 역사가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경주를 신실하게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 직전에 일어날 대환난과 그 대환난 시기에
일어날 여러가지 일들을 계시록을 통하여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우리의 미래는 반드시 밝고 영광스러운 미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밝고 행복한 종말론으로 무장하여
오늘 하루도 넉넉하게 승리하는 복된 하루 맞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