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구원에 대한 좀 더 나은 교리

4. 구원에 대한 좀 더 나은 교리

우리 가운데, 구원이라는 말을 하찮게 만들려는 경향이 꾸준히 있어 왔다. 때때로 우리는 구원이 우리의 죄에 대한 용서를 의미할 뿐이라고 생각하며, 밤에는 베개 밑에 천국행 개인 여권을 갖고 있다고 꿈꾼다. 다른 말로 표현해, 우리는 구원을 사사로운 것으로 만든다. '구원은 나의 영광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는 그것을 개인화한다.

우리는 구원의 사회적 의미를 고려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시 바삐 구원을 개인화로부터 건져 내고,그것에 관한 온전한 성경적 교리를 ‐ 죄의 용서뿐 아니라 우리가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될 때까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가 전적으로 변혁되는 것과 관련되는 ‐ 회복해야 한다. 특히 우리는 성경이 함께 묶은 것을 분리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