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임하옵시며(2) (마6:9-10)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0) I. 들어가는 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도입하시고, 그 나라를 확장하시는 방..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8.15
화목 제물로 오신 예수님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4:10) I. 본문해설 이 세상에는 사랑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랑은 아름답게 보이는 측면들을 갖고 있고, 또 그 자체 안에 행복의 요소..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8.14
나라가 임하옵시며(1) (마6:9-1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0) I. 본문해설 예수님께서 ‘나라이 임하옵시며’라는 두 번째 간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라가 임하게..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8.09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6:9) I. 본문해설 드디어 예수님께서 첫 번째 기도제목을 제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일곱 개의 기도제목이 등장하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찬송으로 마무리 됩니다. 세 개..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8.03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심 (마12:19-20)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마12:19-20) I. 본문해설 본문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어떻게 어떤 인격..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7.31
간절히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시63:1) I. 본문의 배경 본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도망을 하던 때에 쓴 시이다. 다윗이 예상치도 못한 반역이기에 그는 ..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7.28
화목제의 순수성을 지킴 (레 7:19-20) “그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었으면 먹지 말고 불사를 것이라 그 고기는 깨끗한 자만 먹을 것이니 만일 몸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 희생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요” (레 7:19-20) I. 본문해설 본문은 화목제를 드리고 난 후에 그 고기가 ..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7.25
매일 드려야 할 제사 (레7: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희생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레7:15) Ⅰ. 본문해설 본문은 거제로 하나님 앞에 바쳐진 제물들이 어떻게 소비되어야 할지를 가르치는 규례이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의 희생제물은 하나님 앞..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7.20
영혼의 회복을 주심은 (시23:3)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3) 1. 서론 : 영혼 소생의 기쁨과 계획 - 영혼의 침체는 신자의 영혼에 극심한 괴로움과 고통을 가져다준다. 그러한 영혼의 침체 가운데에서 소생의 은혜를 경험할 때 그 기쁨과 은혜는 이루 말로 다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신자가 예..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7.14
영혼의 침체와 회복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시23:3) Ⅰ. 서론 :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고 사는 두 번째 이유 : 2절에서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분이시기에 자신의 목자가 되신다고 고백하였다. 그리고 3절에 이르러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자가 되시는 이유를 자신의 영혼..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