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구원을 돌아보라 (롬10:13-14)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10:13-14) I. 본문해설 ‘신앙과 가정’ 시리즈 마지막 말씀으로, 본문은 사도바울이 복음 전파의 시급한 중요..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5.05
목마른 자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사 48: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사 48:21) I. 본문해설 본문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변증하는 가운데 나온..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5.02
복음과 신령한 분별 (고린도전서 2:13) Ⅰ. 본문해설 본문에서 말하는 ‘이것’은 하나님의 사정이고,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일컫는다. 간단히 말하여 ‘이것’은 복음을 말한다. Ⅱ. 바울이 전한 것: 복음 A. 사람의 지혜가 아님 사람의 지혜는 이성과 지성의 훈련으로 모든 사람에게 설복이 가..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4.28
네 형제를 사랑하라 (창50:19-21)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4.25
이혼을 생각하는 그대에게 (막10:6-9)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더라”(막10:6-9) I. 본문해설 오늘 읽은 성경에 보면 종교 지도자..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4.20
창성케 하시는 하나님 (창 24:34~36) “34. 그가 가로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35.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시되 우양과 은금과 노비와 약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36. 나의 주인의 부인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창 24:34..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4.18
마음을 통촉하시는 하나님 (시편 5:1~2)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시편 5:1~2) I. 본문해설 본문은 시인 다윗이 악인들에게 에워 쌓여 고통 받는 가운데 하나님께 토로하는 탄원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4.17
아비의 마음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눅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눅1:17) I. 본문해설 본문은 세례요한이 장차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미리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세례..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4.12
기도가 없으면 영적 삶은 고갈된다 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할아버지로부터 마을 뒤편에 있는 높은 산에 많은 금이 묻혀 있다는 이야기를 전설처럼 들으며 자랐다. 소년은 어른이 된 후 어느 정도 재산을 모아 버려진 마을 뒷산으로 올라가 광맥을 따라 굴을 파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예전에 사용하던 갱..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4.07
회복된 화목을 누리며 (고후 5:2) 들어가는 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신 일과 우리에게 가르침이 된 모본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회복’입니다. 그리고 그 회복은 하나님과의 화해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가리켜 ‘화목’이라고 부릅..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