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621

친구야, 우리 믿음을 가진 자로 살아가자(상기2015.4.30)

비 개인 아침 풍경이 싱그럽고 화창하다. 평소 스치고 지나갔던 출근길이 새롭게 다가온다. 연둣빛 나뭇잎들이 아침햇살에 빛나는 모습에 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 환해지는 느낌이다. 우리 주님의 은혜의 빛으로 인해 날마다의 삶이 더욱 밝게 빛나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좋은 봄날, 벌..

친구야, 우리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자(상기2015.4.29)

지난 주말의 무리?한 일정은 어제 또다시 방콕 신세로 이어지고 말았다. 의욕이 앞서고 여전히 마음만은 젊기에 그 대가를 혹독히 치루고 말았다. 그래도 그러한 갚진 기억으로 몸과는 달리 뿌듯함 을 느낄 수 있음은 분명 행복이다. 신록이 그 빛을 더하고 있다. 참으로 매력적이 아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