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상기2015.3.15) 친구야! 이제서야 봄다운 봄이 오는가 보구나. 이렇게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것은 어쩌면 지난 겨울이 그만큼 추웠기 때문이고, 지나간 봄에 대한 그리움이 있기 때문인가 보구나. 이러한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것은 어렸을 때나 마찬가지이구나. 무엇보다도 이 나이가 되니 조금은 알 것..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