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쁨이요 온 가족과 이웃들의 자랑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아침공기가 싱그럽습니다. 가을비가 더욱 가을답게 합니다. 새날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감사함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지난 여름이 그토록 무더웠나 봅니다. 이렇게 계절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신비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9.21
분명 형제의 존재됨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복음의 빛입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아침공기가 참으로 싱그럽습니다. 가슴 깊이 파고드는 시원한 공기가 지난 여름 남아있던 무더위를 몰아냅니다. 이 또한 신비입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의 신비의 손길입니다. 바로 그분을 기억하며 새 날을 맞이할 수 있음은 오직 그분의 사랑이요 은혜..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9.18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십니다. 아침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창틈으로 스며드는 차가운 기운이 마음 깊은 곳에 다가옵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이렇게 때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참으로 복 있는 자요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새벽에 눈을 떴을 때 형님을 생..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9.09
주님의 은혜만이 영원한 소망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무더위도 지나가겠지요. 좋은 가을을 생각하며 견디어야겠습니다. 이러한 날들을 주관하시는 분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간 잘 지냈지요? 귀한 자녀들과 함께하는 그 일상이 참으로 행복하지요? 아..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7.26
형제의 믿음의 여정은 참으로 귀하고 귀합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러한 계절을 다스리시는 그분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는 분명 복 있는 자들입니다. 참으로 우리는 은혜 입은 자들입니다. 우리를 주 안에서 만나게 하시고 믿음의 형제로 살아가게 하심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은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신 귀한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7.22
이러한 기회를 갖게 하심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 날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봄이 오는 듯 했는데 벌써 떠나가고 무더위가 섬큼 다가 왔습니다. 이렇게 계절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분명 복된 인생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어제 집사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6.18
하나님의 평강이 장로님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봄은 봄입니다.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벌써 깊어가고 있음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을 때를 따라 베푸시는 히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여정이 봄날같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좋은 봄날에 장로님의 가정을 기쁨 가득한 날로..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4.28
형님의 삶의 연륜과 성품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좋은 봄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를 따라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며 우리의 목자 되심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음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러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장충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을 계속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4.16
형님, 힘 내십시요. 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순서를 잊은 꽃들이 한꺼번에 잔치를 벌이는 바람에 벚꽃다운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남은 봄을 즐겨야겠습니다. 봄비가 내려 자연을 소생케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4.06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베푸심입니다. 형님, 이제 봄다운 봄이 왔습니다. 여기저기 꽃잔치 소식이 들립니다. 이러한 잔치가 우리의 영혼에도 날마다 벌어지며 그 기쁨을 서로 나누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일 모임에서 뵌 형님의 모습을 기억하며 오늘 새벽에도 기도했습니다. 비록 육신이 연약하여 불편함을 겪으시고 계시지만..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