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하나님께서 창조주 되심과 주권자되심을 되새겨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봄날 아침입니다. 이렇게 때를 따라 좋은 계절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 되시며 주권자 되심을 찬양하며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음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장충교회와 시니어 제자훈련반에서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삶의 연륜이 풍성하시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며..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4.02
좋은 봄날이 왔습니다. 권사님! 좋은 봄날이 왔습니다. 때를 따라 은혜를 베푸시며 창조 섭리를 이루어 나가시는 그분이 나의 주 나의 하나님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음이 어찌 그리 놀라운지요! 분명 모두가 주님의 은총입니다. 권사님과 얼굴을 마주한 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낯설지 않..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3.29
주님의 풍성하심을 누리며 나누는 나날 되길! 봄은 이미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왔나봅니다. 아침 공기가 제법 부드러워졌습니다. 이러한 계절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 오늘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총과 섭리 가운데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신 날이기에 더욱 귀하고 기..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3.06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형제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주가 되시며 소망의 원천이 되시는 주님께서 오늘이라는 새날을 주시고 감사함으로 누리게 하심이 어찌그리 감사하고 아름다운지요. 우리들의 믿음의 여정이 오로지 주님의 장중에 있고,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분명 복 된 자들입니다. 바라기는 우리들에게..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2.28
분명 나의 나됨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 날을 주심이 어찌그리 감사하며 아름다운지요. 주님의 은혜베푸심이 나의 생명이요 소망이요 힘이 됨을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한 주일 아침입니다. 비록 허물이 많고 연약하지만,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순간순간 회복의 은총을 맛보며 살아갑니다. 분명 나의 나됨은 주님의 은혜입니..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2.11
모두가 주심의 은혜입니다. 창조주 되시며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주 되시며 나의 아버지 되심이 어찌 그리 놀라운 은총인지요! 바라기는 그 은총 아래 온전히 거하며 그분의 사랑을 입은 자녀로 그리고 그분의 기쁨이 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길 소망해봅니다. 권사님! 주 안에서 평안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28
잠시잠깐 헤어짐의 슬픔을 부활의 소망으로 이기게 하시고... 창조주 되시며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상을 다스리시고 친히 영광을 받으심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심을 감사합니다. 그 은혜 안에 온전히 머물며 주님의 기쁨된 순례길을 가길 소망합니다. 다만 오늘은 우리에게 슬픈 소식이 있사온대 주님께서 슬..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28
아름다운 믿음의 순례길이 계속 되길! 몹씨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 가운데 때때로 더움과 추움이 반복되고 있지만 그 변화에 민감한 것은 우리들의 마음인듯 합니다. 바라기는 이러한 세월 속에 주님과 더욱 친밀하며 그분의 뜻을 분별하며 그분의 기쁨이 되는 일상을 살아가길 소망해봅니다. 오늘도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25
믿음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빠른 세월 가운데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강을 누리며 복 된 삶 누리시는 아름다운 나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분명 권사님의 믿음의 순례길을 성령님께서 늘 동행하시며 힘을 주시리라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충교회에서 새롭게 믿음의 길을 가고자 했던 기억..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21
형제의 믿음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명의 근원되시며 소망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에 이르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는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분명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일진데 이 은혜 안에서 오늘을 살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은 단순히 어제의 내일로 반복되는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