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생각해봐요. 양해를 구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정치나 이념성향에 관하여 얘기를 공개적으로 나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기에 망설이다가 기왕 얘기가 나왔기에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려는 마음에서 글을 써봤습니다. 이 글이 저의 개인적인 글이기에 넓은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15
아름다운 믿음의 순례길, 박수를 보냅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푸른하늘의 예쁜 구름이 늦가을을 연상케 하네요. 이렇게 세월은 흐르는데 행여 그 세월에 뭍혀 떠내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이라는 날이 날이 갈수록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날 중에 오늘이라는 날이 귀한 장로님께서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11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는 여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만이 우리의 생명이요 소망입니다. 이러한 소망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삶으로 화답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분명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바라기는 이 은혜 안에 온전히 거하며 세월의 흐름따라 주님과 더욱 친밀한 믿음의 순례길이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10
꿋꿋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친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조금은 차가운 날씨, 이렇게 변함없이 때가 되면 차가워지고 겨울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반복되는 계절이지만 지나긴 시간과는 다르며 나아가 다르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차가운 바람과는 달리 따스한 햇살이 좋은 날이네요. 오늘은 그 무엇보다 놀라운 섭리가운데 친구가 이 땅에 보내..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01
사랑에 빚졌기에 마음과 기도로 갚겠습니다. 새날입니다. 반복되는 날들이지만 단순히 어제의 내일은 아닙니다. 오늘은 오늘입니다. 이러한 오늘이라는 날이 거듭되는 세월을 함께 살아갈 따뜻한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보내준 정성 가득한 마음을 조금 전에 전달했습니다. 분명 소중한 것이기에 받는 이의 마음에 기..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1.28
이 모두가 주님의 은혜임에 감사할 뿐입니다. 어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분을 만나 뵈올 수 있는 기회는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요 선물이었습니다. 심야버스를 타고 올라오는 동안 그 여운에 많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고,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직도 그 여운이 저의 마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1.20
주님의 기쁨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이 가고 또다른 계절이 오고 있네요. 이러한 계절의 흐름이 창조주의 섭리임을 깨닫고 경외함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음은 주님의 은혜요 우리에게 베푸신 특권입니다. 이에 감사함으로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오늘이라는 날이 어제의 내일로 반복되고 있지만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1.16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가을이 떠나려하네요 가을비와 함께 제법 쌀쌀해졌네요. 그래도 남은 가을을 감사함으로 지내야겠네요. 분명 다가오는 날들 가운데서도 또다른 은총이 기대되기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형제의 재활이 순조롭길 소망합니다. 다소 더딜찌라도 기왕 가야할 길이라면 즐겁고 기쁜 마음..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1.11
주님의 은혜 안에서 멋진 가을을 지내시길! 가을이 오는 듯 했는데 벌써 떠나려합니다. 계절이 반복되고 있지만 어제의 그 계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처럼 주님의 풍성하신 은총 가운데 멋진 믿음의 순례길을 계속하기를 소망해봅니다. 권사님! 평안하시지요? 윤선이와 윤주가정도 평안하고요? 주님께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1.05
좋은 날, 기쁨 넘치는 날, 주님의 기쁨의 날입니다. 오늘이라는 날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옴은 그저 어제의 내일이나 내일의 어제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오늘을 선물하신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형제의 귀한 아들 동환이가 주님의 은총 가운데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