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아들, 믿음의 동역자로서의 남편의 길을 가게 하소서! 겨울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어제의 내일인 오늘이 반복되고 있지만 분명 어제와는 다른 오늘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일진대 그의 자녀된 우리들이 그 사랑과 섭리가운데 오늘을 살아가게 하심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더구나 오늘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15
친구가 곁에 있어 좋네요. 겨울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어제의 내일인 오늘이 반복되고 있지만 분명 어제와는 다른 오늘입니다. 이렇게 날이 갈수록 우리들의 삶이 그 세월만큼 성숙해져 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는 아침이네요. 더구나 오늘은 친구가 이 땅에 태어난 아주 의미 있는 날이기에 그 귀함을..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14
권사님의 답글이 우리 모두의 고백입니다. 겨울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장중에 있고 그 은혜 아래 있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분명 복 있는 자들입니다. 다만 그 은혜를 잊고 그 창조 섭리에 거스리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두렵기도 합니다. 지구 곳곳에 이상 기후로 인하여 많은 고통이 있는데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13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입고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다혜는 참으로 복 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에 부요하며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며 살아가는 다혜는 참으로 복 된 사람입니다. 또한 믿음의 부모 아래서 말씀과 기도 속에서 자라게 하시고 하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09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되시며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장하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분명 모든 여정이 주님의 은혜이기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그저 그 은혜 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길 소망할 뿐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때를 따..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01.06
주님의 은혜로만 나의 삶이 해석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지나간 날들을 감사함으로 돌아보며 기도함으로 다가올 날들을 바라보는 때가 왔습니다. 분명 반복되는 날들이지만 주님께서 선물하신 날들이며 인자하신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는 날들이기에 그분 안에서 그날들이 값지길 소망해봅니다. 올해도 주님의 은혜로 풍성한 나날이..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31
친구의 발걸음이 복 되길 소망합니다. 겨울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아침 해는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밖의 기온은 더욱 차갑게 느껴집니다. 다만 새 날이 선물로 주어졌으니 감사함으로 오늘을 시작해야겠네요. 오늘은 그 어느 날보다 의미를 더하는 것은, 반복되는 어제의 내일이 아니라, 친구가 하나님의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29
작은 여행의 기쁨 조금은 차가운 날씨이지만 나름 봄날같은 날이네요. 이러한 날들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의 날들일진대 주님께 소망을 두며 믿음에 부요한 날들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고 없이 들렸습니다. 한해가 가고 있는데 얼굴이라도 보고픈 마음이었습니다. 좀더 자주 얼굴을 보며 믿..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24
깊고 따뜻한 마음으로 거룩한 부담을 가지심에 감사드립니다. 새 날이 반복되고 있지만 오늘이라는 이 날이 주어짐은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세월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주되심은 생명의 신비입니다. 이러한 신비의 연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함께 그 순례길을 갈 수 있음은 분명 주님의 은혜입니다. 바라기는 그 은혜 안에서 주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16
주님께서 형제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지혜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 이시간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새 날을 주시며 이 한 날을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 안에 있고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이 소망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의 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