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입고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다혜는 참으로 복 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에 부요하며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며 살아가는
다혜는 참으로 복 된 사람입니다.
또한 믿음의 부모 아래서 말씀과 기도 속에서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가 되어 믿음의 배필을 만나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가고 있는 다혜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요 사역자를 만나 하나님의 기쁨 되는
멋진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다혜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제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그 가정에 새 생명을 허락하시어
믿음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다혜는 참으로 복 된 사람입니다.
분명 이 모두는 다혜와 그 가정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요 신비일진대
그 은혜 아래 온전히 거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순례길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해산의 고통을 이기게 하신 주님께서 다혜와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시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아기가 자랄 때에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장차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며 교회공동체의 믿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또한 아기의 아빠를 신실한 믿음의 일꾼이요 말씀 맡은 자요 믿음의 공동체의 섬김이로 세우셨사오매
성령과 지혜와 믿음이 충만한 신실한 종으로 준비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복음 앞에 철저히 겸손한 자로 서게 하시며 믿음의 남편이요 믿음의 아버지로 더욱 성숙 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다혜를 돕는 배필로 세우셨기에 늘 기도로 돕고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함께 기뻐하며 기도할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 입니다.
다혜의 온가족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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