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찬이는 주님과 교회와 가정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고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입니다. 이는 분명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이 사랑과 은혜를 입은 자가 바로 연찬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9.08.18
주님 주시는 평강을 기원합니다. 오늘이라는 날이 우리에게 주어짐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오늘을 누릴뿐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과 은혜 그리고 섭리가운데 성도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날이기에 참으로 귀한 날입..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9.06.13
이어지는 믿음의 여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며 교회의 덕이 되며 믿음의 후손들의 자랑이 되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이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이라는 날을 우리에게 주시고 누리게하심은 오직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좋은 날이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신 날이기에 더 그 의미를 더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9.04.30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습니다. 형제의 문자를 받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도 형제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분명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친히 그 선한 일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형제의 삶을 여기까지 인도하심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비록 자신이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9.04.22
그분을 기쁘시게 함이 저의 삶의 존재의 이유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제는 눈이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맑은 하늘입니다. 세월을 주장하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되심을 찬양합니다. 바라기는 그분을 바로 일고 바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그분의 뜻이 저의 삶에 근본이 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함이 저의 삶의 존재의 이유가 되면 얼마..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9.02.16
형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심을 모든 이들이 목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은총 아래 평안한 나날이지요?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 친히 형제의 삶 가운데 주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 나가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이어지는 날들도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로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믿음..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9.02.16
누나처럼 마음으로 23일 마음으로 동행하겠습니다. 장로님! 바쁜 1월 보내고 입춘이지나 소망의 기다림이 있습니다. 이제 은혜자매의 혼례식이 다가오는데..... 장로님! 혼자 산책하시고 혼자 커피와 떡국드신 것 잔잔한 아픔으로 ! 그러나 여러 가족속에서도 여전히 외로울 수 있는것이 실존이기도 합니다. 주님과의 동행의 깊은 삶을 누리..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9.02.13
그런 나를 위하여 주님이 오셨네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이 바로 나같은 죄인을 위함이라는 사실이 깊게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그 사랑과 은혜가 나를 나되게 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바라기는 그 감사가 입술에 머물지 않길 소망합니다. 형제의 믿음의 여정이 주님의 기쁨이 되며 교..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12.25
분명 우리 주님께서 이기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새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는 날이 주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감사합니다. 이날을 감사함 가운데 기도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형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형님의 잠자..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10.27
집사님의 믿음의 여정에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이렇게 때를따라 새 계절을 주시고 오늘이라는 새날을 주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합니다. 선물로 받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누려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 가운데 신실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는 집사님과 그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