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1:36-12:4 묵상입니다.
세상 권세는 힘이 세지면 교만해 지고
자신을 신격화하고 더욱 탐욕을 떨다 사라지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권세의 흥망성쇠를 통해
성도들을 단련시키시며 인내와 소망 가운데 살게 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권세를 힘입어 세상을 이기며 영생에 이릅니다.
성도는 생명책에 기록된 별과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도서 묵상의 핵심은 헤벨과 올람의 대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전 1:1-11) (1) | 2022.11.28 |
---|---|
'환난을 두려워 말고 끝까지 가라'(단 12:5-13) (1) | 2022.11.26 |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최후 (단 11:20-35) (1) | 2022.11.24 |
역사(history)는 하나님의 이야기(His story)입니다.(단 11:1-19) (1) | 2022.11.23 |
치열한 영적 전쟁 (단 10:10-21) (1)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