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창세기44:16).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도 속이고, 하나님도 속이려고 했습니다.
요셉 앞에서 정직한 척, 아버지에게 효자인척하지만 얼마나 거짓된 자들입니까?
그런데 자신들이 죄를 회개하고 고백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내신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라며 점차 벗겨지는 자신들의 죄를 더이상 숨길 수 없음을 토해냈습니다.
사람은 숨기면 모르고, 숨으면 못찾을 줄로 생각하는 어리석음이
또 다른 거짓에 또 다륻 거짓을 쌓고, 또 다른 죄에 또 다른 죄를 쌓아갑니다.
사람에게는 이런 생각이 잠깐이라도 더러 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단 한 순간도, 단 한 번도 통하지 않습니다.
범죄한 아담도 숨었고, 살인죄를 지은 가인도 숨었습니다.
죄인은 숨기고, 숨는데 천재스러운 바보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다 찾아내십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도, 보지 못하시는 곳도 없습니다.
숨지 마십시오.
피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자를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죄를 숨김없이 고백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피하는 자를 보호해주십니다.
주일 아침입니다.
예배의 자리로 나가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죄까지도 낱낱이 고백하며
모든 수고와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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