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요한이서1:5).
가정도, 교회도 사랑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이 없을까?"하고 저의 가슴을 치며 탄식을 할 때가 많습니다.
사도요한도 "서로 사랑하라!"라고 명령하기보다는 사랑의 사도인 자신을 포함하여 온 교회, 온 성도가 함께
"서로 사랑하자"라고 서로 사랑하기를 권유하고, 독려하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새 계명도 아니고, 굳이 더 새롭게 강조할 것도 없을 만큼 성경의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말씀하고 있는 성도의 기본 덕목 중의 기본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사랑이 풍성해지고, 사랑이 넘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해요.
우리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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