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시편3:8).
누구든지 죄로부터 구원받고, 생명의 위협이나 고난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룬 업적이 대단하고, 인류 역사상 이루어 놓은 것이 대단해 보이지만
자기 자신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써만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죄에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일지라도 여전히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쫓길 때와 같이
쫓기는 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무거운 짐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련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임하고, 그 은혜의 풍성함을 누리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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