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우리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1:6-7).

새벽지기1 2019. 11. 22. 07:5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1:6-7).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독생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은혜를 주십니다.

그 은혜는 대가를 바라시거나, 조건부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 거저 주시는 은혜 중에 첫째는 예수님의 피로 씻어주시는 죄사함입니다.

나아가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은 신자는 점점 거룩해지고, 흠이 없는 모습으로 지어져 갑니다.

이렇게 거룩하고, 흠이 없게 지어져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며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믿으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거져 주시는 은혜로 죄사함을 받으십시오.
예수님의 피로 씻음받아 거룩하고 흠이 없는 모습으로 계속해서 자라가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